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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졌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엔씨도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을 앞세워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신작 ‘붉은사막’의 초기 성과가 반영되는 펄어비스도 실적이 급증할 전망이다.
8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조1881억원, 영업이익 4023억원이다.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다소 축소될 야마토게임장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은 3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증권사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대하기도 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 예상 실적을 연결 기준 매출 1조2252억원, 영업이익 3953억원으로 예상했다. PC와 모바일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엔씨도 1분기 호실적이 기대 릴게임온라인 된다. 에프엔가이드 기준 예상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5069억원, 영업이익 90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 가량 늘고 영업이익 규모도 크게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점쳐진다. ‘아이온2’의 성과 온기 반영, ‘리니지 클래식’ 출시 효과 등이 실적을 견인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 이준호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1분기 백경게임 매출 5068억원, 영업이익 10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아이온2’의 1분기 매출액은 1305억원, 일매출은 15억원으로 추정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1분기 매출 502억원, 일매출 9억원으로 추정한다”라고 분석했다.
신작 ‘붉은사막’의 초기 성과가 반영되는 펄어비스는 매출 3001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을 기 바다이야기2 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급증하며 신작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붉은사막’의 경우 출시 초반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이용자의 호응도가 높아지며 약 12일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 최근 일부 증권사는 펄어비스의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기도 했다.
넷마블도 전년동기 대비 성장한 바다이야기게임2 실적이 기대된다. 예상 실적은 매출 7002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이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축소다. 기존 게임의 하향 안정화 속에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의 신작 성과 반영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3월 2종의 신작 출시에도 제한적인 영업일수 반영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며 “4월부터는 분기별 2종 이상의 신작 출시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판단했다.
이외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평이할 전망이다. 컴투스는 매출 1664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제우스: 오만의 신’,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의 신작 출시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예상 실적이 매출 971억원, 영업손실 16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3분기 이후 신작 성과가 실적 반등의 핵심이다.
또 위메이드는 매출 1280억원, 영업손실 280억원, 네오위즈는 매출 1026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NHN은 6405억원, 325억원 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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