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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은 강원도내 초·중등 교육 방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교육 예산과 교원 인사에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 세대의 가치와 역량을 키우는 ‘교육계 수장’입니다. 어떤 사람을 교육감으로 선출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질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삶의 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감인데도 정당 공천이 금지된 상태에서 도지사, 도의원, 시·군의원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다 보니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는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신경호 릴게임사이트추천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최광익 전 강원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선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정태수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원도 특보,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조일현 전 국회의원, 주국영 강원입 골드몽게임 시포럼 대표 등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여서 9명 정도가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에서는 강삼영 상임대표가 지난 1월 단일화를 통해 강원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반면 중도·보수진영에서는 단일화 논의만 진행되고 있을 뿐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후보들은 학령인구 감소, 학력 저하, 지역별 특 게임몰 화 사업 부족, AI활성화 등 강원 교육에 대한 의제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문제는 후보자들의 이같은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감 선거가 무관심 속에 치러지게 되면 후보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교육정책을 제대로 살펴볼 수 릴게임온라인 없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과 학력 저하 등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교육감을 뽑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세대에 돌아갑니다.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위해서라도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과 철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육감 #교육계 #강원도 #유권자 #강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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