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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10시부터 주주총회 열고 이사진 교체 나서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이사 선임 규탄 결의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YTN이 27일 오전 10시 새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릴게임바다이야기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 100여명의 조합원들은 “유진 퇴출 타협 없다”, “양상우 사단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케팅을 진행했다.
앞서 YTN은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선임했다. YTN은 “주주총회 직후 임기를 시작할 새 이사회는 사장추천 릴짱 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가 선출될 때까지 현재 대표이사 대행 체제에 따른 경영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TN 이사회는 한겨레에서 15대, 17대 사장을 역임한 양상우 전 사장을 사내이사에 해당하는 저널리즘 책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등을 사외이사로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선임하고 이상규 전 인터파크 대표이사는 기타비상무 이사로 선임했다. 오창익·이상규 이사는 한겨레 사외이사 출신이다.
이날 연대 발언에 나선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천박한 유진그룹을 등에 업고 이사로 선임되려는 자들에게 염치를 찾아볼 수가 없다. 한겨레 사장을 두 번이나 했던 양상우씨에게 염치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한겨레 정신 백경릴게임 이 그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바다이야기릴게임이호찬 위원장은 “어떻게 들어왔든 YTN을 개혁해 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게 가능한가. YTN이 유진으로 넘어간 과정을 우리가 인정할 수 있나. 법원마저도 유진에게 YTN을 넘기는 것은 무효라고 판단한 상황에서 어떻게 유진을 등에 없고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나설 수 있나. 그것이 한겨레 정신인가. 한겨레 구성원들에게 부끄럽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지금 YTN에 급한 것은 유진 체제에서 YTN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유진을 근본적으로 퇴출시키고 YTN을 다시 공영 방송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오늘 주총에서 임명되는 인사들은 YTN을 제자리로 되찾아야 하는 그 길의 훼방꾼이고 방해꾼이고 부역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준형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양상우 전 사장 등을 향해 “자신이 YTN을 정상화하기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 것 같다”며 “이들은 임시방편 방패막이일 뿐이다. 쓸모가 다하면 쫓겨날 수밖에 없는 처지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치권 로비 역할을 통해 유진그룹의 생명력을 연장한다면 YTN구성원들에게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르는 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이 정권이 끝나면, 다음 정권에 따라 YTN이사회는 또 물갈이될 것이다”라고 했다.
전준형 지부장은 “방송법 개정으로 무너진 공영방송제도를 복원했고 내란 잔당 사장(김백)을 몰아냈고, 사법부로부터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은 무효이고 취소해야 된다는 판결도 받아냈다. 행정처분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전 지부장은 “청와대가 방미통위 위원 임명하고 방미통위가 정상화돼서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 취소라는 행정처분만 내리면 된다. 얼마 남지 않았다. 유진의 YTN 최대주주 자격이 취소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싸우자”고 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YTN이 27일 오전 10시 새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릴게임바다이야기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 100여명의 조합원들은 “유진 퇴출 타협 없다”, “양상우 사단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케팅을 진행했다.
앞서 YTN은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선임했다. YTN은 “주주총회 직후 임기를 시작할 새 이사회는 사장추천 릴짱 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가 선출될 때까지 현재 대표이사 대행 체제에 따른 경영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TN 이사회는 한겨레에서 15대, 17대 사장을 역임한 양상우 전 사장을 사내이사에 해당하는 저널리즘 책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등을 사외이사로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선임하고 이상규 전 인터파크 대표이사는 기타비상무 이사로 선임했다. 오창익·이상규 이사는 한겨레 사외이사 출신이다.
이날 연대 발언에 나선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천박한 유진그룹을 등에 업고 이사로 선임되려는 자들에게 염치를 찾아볼 수가 없다. 한겨레 사장을 두 번이나 했던 양상우씨에게 염치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한겨레 정신 백경릴게임 이 그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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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지금 YTN에 급한 것은 유진 체제에서 YTN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유진을 근본적으로 퇴출시키고 YTN을 다시 공영 방송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오늘 주총에서 임명되는 인사들은 YTN을 제자리로 되찾아야 하는 그 길의 훼방꾼이고 방해꾼이고 부역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준형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양상우 전 사장 등을 향해 “자신이 YTN을 정상화하기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 것 같다”며 “이들은 임시방편 방패막이일 뿐이다. 쓸모가 다하면 쫓겨날 수밖에 없는 처지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치권 로비 역할을 통해 유진그룹의 생명력을 연장한다면 YTN구성원들에게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르는 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이 정권이 끝나면, 다음 정권에 따라 YTN이사회는 또 물갈이될 것이다”라고 했다.
전준형 지부장은 “방송법 개정으로 무너진 공영방송제도를 복원했고 내란 잔당 사장(김백)을 몰아냈고, 사법부로부터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은 무효이고 취소해야 된다는 판결도 받아냈다. 행정처분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전 지부장은 “청와대가 방미통위 위원 임명하고 방미통위가 정상화돼서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 취소라는 행정처분만 내리면 된다. 얼마 남지 않았다. 유진의 YTN 최대주주 자격이 취소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싸우자”고 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주주총회장 앞에서 이사 선임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정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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