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해외 성인 컨텐츠 제공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주소찾기
페이지 정보
예휘강운 | 26.04.06 | 조회 123관련링크
-
http://95.kissjav.click
89회 연결
-
http://53.kissjav.icu
90회 연결
본문
밍키넷: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티의 매력과 활용법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밍키넷의 장단점 분석
밍키넷의 미래 전망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밍키넷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명성 보장: 사용자들은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 IT, 게임,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밍키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관심 있는 주제의 게시판 찾기: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게시판을 찾아 활동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규칙 준수: 밍키넷의 규칙을 준수하며, 다른 사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밍키넷의 장단점 분석
장점: 익명성 보장,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 실시간 채팅 기능 등이 있습니다.
단점: 익명성으로 인한 부작용, 일부 게시판의 관리 미흡 등이 있습니다.
밍키넷의 미래 전망
키워드: 밍키넷,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성, 게시판, 실시간 채팅, 밍키넷 트위터, 20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품격토론] ‘선서 거부’ 박상용 검사 논란 (박성준) “박상용 따라 나간 국힘 의원들, 국조 방해” vs (김성태) “녹취 풀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버전 공개 왜 안해? 이슈 묻힐까봐…”(품격토론 요약)<대구시장 4파전?>박성준)=김부겸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현실적 대구 민심 반영한 판단일 것=주호영 후보 내상 커 못 나올 가능성 커져...이미지 훼손, 대구 민심 부합 안해김성태)=같은 재판부 같은 판사 판단, ‘김영환’과 ‘주호영’ 엇갈려...엿장수 마음대로?=주호영 입장, 보수 재 황금성릴게임 건하려는 의지에서 출마 여부 고민이 깊을 수밖에박성준)=막판 단일화 통해 결국 양자 대결로 가지 않겠나...이진숙 후보 해당 지역구 공천수순 =장동혁 대표, 내부 갈등과 문제 정리 못하고 막판까지 떠밀리는 모습 비친 게 문제=후보들도 당 망해가는데 지역으로 각자도생? 출마 명분 없고 세 확장도 안돼 김성태) 국민의힘은 민주당 독주 견제 위해 자정과 당 재건 릴게임온라인 노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김관영 제명 처분 가처분 신청>박성준) 명확한 증거 있어 인용 어려울 것...‘전재수 후보’ 험지서 당 위해 노력 등 상황 달라김성태) 같은 혐의 권성동 구속 등 전재수 후보 공천은 이론의 여지 있어...김관영 소명 기회 부족<조작기소 국조 특위, 박상용 법적 조치?>박성준)=박상용 등 수사 검사들 카톡방 만들어 의견 교환 등 손오공릴게임예시 특위 과정에서 확인돼=추가 공개 녹취록 들어보면 ‘짜깁기’ 의혹은 성립 안돼=국힘 의원들, 선서 거부 박상용 검사 따라나가는 건 ‘편들기’, ‘국조 방해’ 행태 김성태)=선택적 녹취 공개, 서민석 변호사의 의뢰인 감형 노력 등 앞뒤 맥락 분명히 있어=녹취 풀버전 공개 안하는 이유? 이슈 묻힐까 우려하는 거라고 들어=민주당 일방 주도의 국조, 풀버전 녹취 공 황금성릴게임사이트 개하라는 게 국힘 의원들의 주장<민주당 후보, 이 대통령 사진 사용 안돼?>박성준) 후보들이 대통령 사진 사용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문제 될 것 없어 김성태) 정청래 대표, 자기 중심 이기는 선거 만들겠다는 의지 강해...8월 연임 위해감정적 조치?====================================================================▷ 소현정 : 매주 월요일 정치 현안을 품격 있게 토론하는 <품격 토론> 함께해 주시는 두 분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 박성준/김성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각 지역마다 지금 선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 대구시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이진숙 전 위원장도 그렇고요. 김성태 대표님, 기각 결정을 받았는데도 주 의원이 지금 항고 방침 시사했고요. 기자회견도 예정하고 있는데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저는 반반이라고 봐요.
▷ 소현정 : 반반?
▶ 김성태 : 네, 사자성어에 교토삼굴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토끼는 굴을 갖다가 3개를 판다는 거거든.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이분이 한편으로는 슬기롭고 대단히 지혜로우면서도 그런데 한 번 이건 아니다 해서 틀어지면 참 잡기가 어려운 사람이 이 주호영 부의장이에요. 그래서 저도 몇 차례 통화를 해봤습니다만 이미 6선 정치인으로서 본인이 대구에서 공천받을 때마다 한 번도 그렇게 편안하게 받은 적은 없는데 그래도 나름 자기는 보수의 품격과 또 보수의 어떤 가치를 위해서 헌신했는데 이 지도 체제가 자신을 갖다 이렇게 대하는구나 여기에 대한 엄청난 분개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교토삼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다 열고 있다고 저는 봐요. 8일에 이제 기자회견하고.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지난번 가처분 인용 기각이 되고 난 이후에 지금 항고를 곧 해요. 아마 오늘쯤 할 것 같은데 항고 이후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법적 다툼으로 계속 유지를 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의 자신에 대한 어떤 그런 예우나 교통정리 이런 부분을 기다릴 건지 안 그러면 법정 투쟁과 함께 무소속 출마 그 길로 갈 건지 그런 부분이 며칠 상간에 결정 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 소현정 :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 전 총리로 단수 공천 확실히 정하고 지금 사실 여러 가지 메시지들을 김 전 총리가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말에 좀 화제가 됐죠.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까지도 거론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박성준 : 김부겸 전 총리의 현실적 판단이겠죠. 선거라고 하는 것은 현실이고요. 또 그 지역의 어떤 민심이라고 할까요? 그 부분까지 고려해야 되는 거고 저는 두 가지 큰 방향으로 봤다고 봐요. 하나는 뭐냐 하면 대구의 지역 발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서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하나의 측면이 있는 거고 또 하나는 현실적 대구의 민심에 대한 부분도 반영하고 김부겸 전 총리가 그런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포용과 통합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거기 때문에 현실적 판단을 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김성태 대표님께서 주호영 후보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이 흐름에 내상이 너무 깊은 것 같습니다. 내상이 너무 깊어서 못 나올 가능성도 굉장히 커졌다.
▷ 소현정 : 무소속으로?
▶ 박성준 : 네, 왜 그러냐면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국회 부의장이고 6선이잖아요. 그러면 어떤 일을 했을 경우에 이 정도의 명분이 있다고 하면 그냥 하나의 이러한 경력과 정치적인 선배로서의 디그니티가 있는 거거든요. 그걸로 그냥 가야 하는 건데 그것이 이미지가 너무 훼손이 된 상태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첫 출발부터 저는 조금 잘못되지 않았느냐.
▷ 소현정 : 어떤 점에서?
▶ 박성준 : 그러니까 국회 부의장이나 6선 의원이 다시 이 어려운 상황, 특히 국민의힘 보수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고향에 가서 다시 터전을 닦고 거기에서 안식처를 찾는 것 자체가 대구 민심에 부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는 봤고 그게 아마 지도부에서 그렇게 판단했을 것이다라고 하는 점은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어떻게 흘러갔냐면 가처분 신청, 또 항고 이 법적인 분쟁으로 갔단 말이에요. 정치인이라고 하는 게 어떤 선거에서 법적 분쟁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이게 완전히 뭐라고 할까요. 그냥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 소현정 : 그렇습니까?
▶ 박성준 : 그렇잖아요. 정치라고 하는 것은 쾌도난마식으로 딱 선거에서 내가 출마한다, 내가 나간다, 결단한다 그렇게 해서 이걸 한 판, 한 판씩 정리하는데 지금 공천 배제됐다가 다시 가처분 신청하고 또 인용됐다가 항고한다. 그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정치의 흐름이거든요. 내 흐름으로 쭉 물결을 만들어가는 흐름으로 쫙 가야 하는데 그 흐름이 지금 계속 꺾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 과연 출마를 하는 게 맞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여기서 어느 정도 정리하는 게 저는 낫지 않나 그런 판단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대화 흐름에서 제가 약간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만 법원에서 똑같은 남부지원에서 김영환 지사는 인용을 하고 주호영 부의장은 또 기각을 하고 세부적인 경선의 흐름들이 차이가 있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선뜻 납득이 안 갑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법원이 그동안에 봐왔던 건 정치의 영역이라고 해서 사실은 좀 한 발짝 떼고 봤던 측면이 있었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서울남부지법의 51부가 상당히 이 한 사례를 가지고 사법 불신임을 이야기하기는 뭐하지만 같은 재판부의 같은 부장판사가 판단을 하는데 충북 김영환 지사는 이거는 잘못된 절차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인용을 하고 또 한 사람은 중진 용퇴론을 앞세운 당 지도부 공관위 입장에서 그 중진이라는 것은 또 주호영 한 사람 빼고 또 몇 사람 더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한 사람만, 물론 이진숙하고 세트를 묶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당에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형평성을 고려한 그런 판단이었는가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다툴 소지가 있었죠. 그런데 그 재판부는 각각 다른 판단을 했단 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사법 불신이 생기는 거예요. 엿장수 마음대로 식의 어떤 판단이 들어가 버리면. 그렇지만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본인이 판사 출신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제 1심으로 생각되어질 가처분 인용이 그냥 기각된 마당에 항고를 통해서 계속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 만일 또 그런 가운데 실제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갖다 강행해서 보수 분열에 책임을 지는 어떤 프레임에 본인이 갇히게 될 것인지 또 한편으로 본인은 지금 보수 재건을 위한 어떤 그런 분명한 명분을 가지려 그래요. 지금 현재 당이 이렇게 운영이 돼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져버린 그런 보수의 상당히 위험한 이 상황을 자신은 보수 재건으로서 뭔가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그림을 만들고 싶은데 여기서 이렇게 자신이 물러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정치적 고민이 있을 거예요.
▶ 박성준 : 저도 더 하나 언급을 좀 하면 정치에서 가장 고도의 정치 행위가 공천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정당의 모든 핵심이 거기서 다 드러나요. 거기서 정치력도 드러나고 국민에게 보여주는 어떤 상징력도 다 보여주고 그래서 공천이라고 하는 것이 마지막 결정의 순간이란 말이죠.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상징적으로 볼 때 김영환 후보, 주호영 후보 이러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실수라기보다는 서로 패착을 한 거죠. 그냥 이 고도의 정치 행위를 통해서 딱 정리하는 거거든요. 정리의 힘이거든요, 이게 원래 공천이라는 것이. 그런데 정리를 못 해서 법으로 가고 법으로 가고 이랬을 경우에는 국민들이 봤을 때 아, 이건 정치 집단이 못되는 거구나. 아니, 소송하고 그것이 정치 행위가 아니잖아요. 이렇게 가서는 실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어려운 거고 여기서부터 국민의힘 당 지도부, 공천의 이런 모든 과정들, 거기에 있는 후보들이 이미지뿐만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다 잃어버린 거죠.
▷ 소현정 : 지금 사실 국민의힘 공천은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게 난맥상이라는 표현들 많이 쓰시잖아요. 그 정도로 지금 한 곳, 두 곳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뒤에 가서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고요. 김관영 전북지사도 가처분 신청을 냈어요. 본인이 사실관계는 인정한다라고 하면서도 그 입장을 보면 돈은 곧바로 회수했고 징계 절차는 하자가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가처분 결과 받아들여질 걸로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박성준 : 저는 그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명백한 영상이 있고 그 행위가 드러났기 때문에 전격 결단을 한 거 아니에요, 당 지도부가. 이것은 명확한 증거가 있고 그렇다고 하면 당연히 제명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의 징계 수위거든요. 그 징계 수위를 했다고 하는 것은 정치적 결정이고 이 지방선거에서 이런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당에서의 국민에게 선언하는 행위란 말이죠. 그것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저는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 소현정 : 근데 또 이런 반론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부산시장 경선에 나오고 있는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있고 수사가 진행 중인데 전재수 의원은 또 당에서 일단 조치를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박성준 : 그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 아니에요?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전재수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고 또 하나는 전재수 의원 자체가 그동안 부산에서 정치를 해오면서 희생을 한 분이잖아요. 한 세 번 정도 떨어지고 그 가운데 험지에서 험지에서 정치력을 다지고 다져서 왔던 분이고 그러면서 부산의 새로운 활력의 인물은 누구냐 그랬을 경우에 전 해수부 장관이었고 또 부산의 경제적 토대뿐만 아니라 부산의 민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인물로서는 전재수 의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는 당의 판단이 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김성태 : 그렇지만 국민들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유도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그것도 작년 민주당이 또 만든 그 특검에 의해서 통일교 2인자로 불렸던 윤영호 본부장 그 진술에 의해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구속돼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반해서 작년 8월에도 분명히 지금 현재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 특검에서 윤영호 본부장이 이 사람에게도 역시 시계하고 금품이 제공됐다 이런 구체적인 진술을 하고 그 내용이 자기 메모뿐만 아니라 또 문자 이런 많은 내용을 통해서 충분하게 윤영호 본부장이 진술이나 증거 이런 것들이 법정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경찰도 수사를 상당히 이거는 좀 차일피일 고무줄 늘이듯이 늘려가면서 본격적인 수사도 안되고 있잖아요. 그런 가운데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주당 지도부가 아주 관대한 그런 입장을 내고 지금 전북 김관영 현재 현직 지사 같은 경우는 만일 지금 이런 사안이 부산, 대구에서 일어났다면 민주당의 좀 불모지라고 일컬어지는 어려운 지역에서 이런 상황이 유력 후보가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그러면 상당히 신중하게 판단하지 않았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김관영 지사는 상당히. 물론 제가 그분의 실수를 갖다 옹호하려고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분명히 그런 명백한 동영상이, 또 물증까지 남긴 마당이면 그건 잘못된 행위죠. 잘못된 부분이지만 본인이 당에다가 그런 공천 취소 결정을 하려면 재심 절차라든지 민주적인 이런 과정을 밟아서 최종적인 확정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도 심야에 그냥 전격적으로.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은 분명히 판단이 있을 거라고 봐요.
▶ 박성준 : 아니,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김성태 전 대표가 여러 얘기를 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직접 증거가 있느냐, 진술만 있느냐 이게 차이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면에서는 수사 과정에서의 어떤 그런 것들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저는 전재수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그런 일이 없다고 지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서 어떤 수사 과정에서의 직접 증거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그걸 어떻게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영상은 직접 증거인 거고 권성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직접 증거들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전격 구속이 된 거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저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확연히 다르다고 봐요. 어떤 문제가 있으면 우리 당은 확실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넘어가고 확실하게 또 거기에 대한 징계도 하고 이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보면 질질 끌어요. 그 사람 얘기 듣고 확실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당에서 지금 보면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많은 인사들이 있어요. 제가 실명을 거론하기는 좀 그래서 얘기를 안 하는데 여러 지금 문제가 된 의원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후보들도 있고. 그렇다고 하면 당에서 결정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계속 질질 끌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가 없느냐? 그래서 결국에는 뭐가 되냐면 나중에 국민의힘의 지도부라고 하는 것은 결정하지도 않고 후보들에게 질질 끌려가는 그런 모습들이란 말이죠. 그랬을 경우에는 저는 당이 왜 있습니까? 어떤 결정을 하는 게 당 아닙니까?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대구시장 얘기 다시 한번 좀 하겠습니다. 일단 장동혁 대표가 어제 메일신문 유튜브에 출연을 해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거론하면서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 말을 갖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그렇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충분하게 그럴 수 있죠. 지금 현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 같은 경우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대구에서마저도 후보가 난립해서 실질적으로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 이 후보 같은 경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최강의 후보고 최적의 후보를 선택한 거죠. 그럼 여기에 지금 현재 만일 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주호영, 이진숙 이런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실질적으로 4파전이 된다면 그 선거는 제가 볼 때 이거는 정말 민주당 김부겸 총리를 위한 후보를 위해서 맞춤형 선거 구도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그런 상황을 갖다 피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특정 지역을 일컬어서 보궐선거에 당신 공천 기회를 부여해서 이번에 다시 국회로 들어오라 이런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충분하게 이번 6.3 선거에서 발생하는 보궐선거 공천을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뉘앙스를 분명히 풍긴 건 틀림없죠. 그렇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진숙 후보를 먼저 아우르고 추슬러서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 6인 경선이 이루어지고 나면 거기 후보가 무난하게 김부겸 후보를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제가 볼 때는 주호영 지금 현재 부의장이나 이진숙 이 사람들이 누구든 국민의힘 후보 6인 경선에서 이루어지더라도 이 사람의 경쟁력 가지고 김부겸 지금 민주당 후보를 대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후보 단일화를 가져갈 수밖에 없다. 그때 대구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서 여론이 우위를 가져가면 그때는 국민의힘 후보가 될 수도 있다는 어떤 정치적인 판단도 또 깔려 있는 거예요, 지금 현실적으로.
▷ 소현정 : 현실적으로 막판에 단일화가 돼야지만 김부겸 후보와 그래도 맞붙을 만하다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죠?
▶ 김성태 : 그렇습니다. 이 상황이 잘못하면 그렇게 흘러가요. 그렇게 흘러가요
▶ 박성준 : 막판에는 단일 양자 구도가 되겠죠. 왜 그러냐면 대구에 있는 시민들도 그렇고 민심이 김부겸 전 총리는 민주당 후보인데 아니, 보수 후보가 분열 구도로 가서 되겠느냐라고 아마 엄청 언론에서도 그렇고 그 지역 민심도 들끓을 겁니다. 그러면 한 후보로 정리가 되겠죠. 그 정리된 후보의 지역구를 이진숙 씨를 보낸다? 장동혁 대표의 내심이 그렇게 드러난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저는 좀 답답해요.
▷ 소현정 : 어떤 게 답답하세요?
▶ 박성준 : 장동혁 대표가 아직 정치 경력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 그런 가운데 당 대표를 해서 그런지 전체 그림이 없는 것 같아요, 전체 그림이.
▷ 소현정 : 만약에 지금 박 의원님이 훈수를 둬주신다면 어떻게.
▶ 박성준 : 왜 전체 그림이냐고 하면 아마 김성태 대표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선거라고 하는 경우에 전체 그림을 딱 봐야 하는 거거든요. 이번에 그러면 서울은 어떻게 하고 부산은 어떻게 하고 우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하는 것은 대구는 어떻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인물들을 어떻게 포진시킬 건가. 선거라고 하는 것은 결국 전쟁 아니에요. 그래서 장수를 뽑아서 포진을 시켜야 되는 건데 가장 격전지는 어디냐. 그러면 여기에 좀 힘을 실어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거기에 좀 힘을 맞춰야 되는 거고. 그럼 대구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안전한 지역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는 먼저 딱 정리를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정리해 주고 딱 나가야 되는 건데 이게 안되다 보니까 이진숙 씨도 지금 보면 이미지 계속 흐려지고 그냥 어떻게 되다가. 그러면 이 가운데 이진숙이라고 하는 그냥 여전사의 이미지 있으니까 좀 힘을 빌려서 하자 명분도 없이. 그러면 이거는 뭐냐 하면 또 친윤 세력의 부활이고 윤어게인의 부활이다 이렇게 비춰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막판에 밀려서 이렇게 밀려서. 제가 앞서도 얘기했잖아요.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게 문제가 있으면 그걸 딱 전격적으로 해결하고 명분을 잡고 국민들에게 이런 호소와 설득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밀려 밀려 밀려 밀려 가다 보니까 민심이 그냥 떠나는 그런 가운데에 있다고 봅니다.
▶ 김성태 :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대구의 후보가 난립되니까 일정 부분 교통정리를 해서 좀 판단을 한다고 한 게 자충수가 돼버린 거죠. 그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중진 용퇴론인데 중진 용퇴론을 세워서 뭔가 원칙과 기준이 섰다 그러면 그걸 일관성 있게 적용을 한다든지 또 당사자들의 반발을 최소화시켜서 보수의 심장 대구가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번 6.3 선거판의 가장 중심 이렇게 그림을 만드는 것 그 자체가 잘못된 거죠. 그런 측면에서 공관위원장은 이미 사퇴를 한 마당이니까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거예요.
▶ 박성준 : 그러니까 여러 전선이 있는데 전선에 집중된 힘을 어디에 하냐면 대구에 집중할 게 아니란 말이야, 지금 보면. 그거를 만든 게 지도부예요.
▶ 김성태 : 하여튼 우리 박 의원 남의 집 이야기할 때는 참.
▶ 박성준 : 아니, 지금 제일 중요한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그다음에 부산 이런 지역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전체 그림이 지금 없다 보니까 밀려 밀려 낙동강 전선으로 밀린 거예요, 지금. 낙동강 전선 하나 지키려고 지금 대구에 저렇게 하고 있다가 그런데 거기도 뭐냐 하면 자기들만 살겠다고 다 가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희생이 없잖아요, 지금 정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는 지금 희생하러 간 거 아닙니까? 자신 이 마지막 정치 인생에 대구의 발전을 위해서 가겠다고 하고 그 명분으로 가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국민의힘 후보는 야, 우리 당 다 망하니까 나 거기 대구 가서 좀 살겠다, 각자도생하겠다 이렇게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에 힘이 안 쏠리는 거란 말이죠. 대구 시민들한테 그렇게 얘기해요, 벌써. 야 그렇게 혜택을 많이 받았던 사람이 다시 대구로 돌아오냐? 이렇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 구도 가지고는 저는 그래서 대구가 정리가 안되다 보니까 확장이 안되는 거예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이렇게 확장이 돼야 하는 거거든요. 대구에서 집안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이 집안싸움의 진화가 안되다 보니까 그냥 망하는 구조로 간단 말이에요. 아니, 대구에서 이렇게 되는 경우가 역대 선거가 어디 있었어요.
▶ 김성태 : 우리 박성준 의원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이나 기획에 참여하지 않고 국민의힘 자문을 위해서 고민하는 사람 같아요.
▶ 박성준 : 그게 아니라 그렇게 보여지지 않습니까, 대표님.
▶ 김성태 : 그런데 아픈 대목을 잘 짚긴 짚었습니다만 하여튼 그래도 부자 몸조심하세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나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저런 자신감 있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 이런 걸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냥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이게 이 선거도 참패를 해버리면 2028년 총선이나 2030년 다음 대선, 쉽게 말하면 수권 정당으로서 대선 기반이 날아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 만큼 이 선거를 치르는 전략과 기획적인 측면에서의 또 지지세가 강한 지역과 또 지지세가 열악한 지역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한 전략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상당히 좀 안타까운 대목이 많죠. 지금이라도 국민의 힘은 딴 거 할 것 없습니다. 자정 노력을 해야 하는 거죠. 변화와 쇄신을 위한 뼈아픈 자정 노력을 당내적으로 하면서 당을 반듯하게 세우면 반드시 집권 세력 그리고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절대 권력에 대한 견제 심리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걸 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바로 반듯한 국민의힘 이 정당의 모습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소현정 : 선거 얘기가 많습니다만 지금 여기까지 1부에서는 하고요. 지금 국정조사 특위 얘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했지 않습니까? 고발 조치를 오늘 하시나요? 어떻게 됩니까?
▶ 박성준 : 아니, 오늘 하는 건 아니고요. 국정조사가 4월 말까지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 소현정 : 그렇죠. 이번 달 말이죠.
▶ 박성준 : 결과를 또 정리하고 그렇게 하게 되는 거고.
▷ 소현정 : 다 보고?
▶ 박성준 : 박상용 검사는 4월 14일에 또 일반 증인으로 채택돼 있어요. 일반 증인 채택돼 있고 종합 특검이 제가 알기로는 28일에 있거든요. 종합 국정조사가 있기 때문에 14일, 28일 나올 기회가 있습니다. 증인 선서하고 나오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증인 선서 안 하면 안 받을 겁니다.
▷ 소현정 : 아예 안 받으시겠다?
▶ 박성준 : 받을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위증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자기가 위증을 국회에 와서 선언하겠다라는 건데 그만큼 증인 선서를 안 하겠다라는 것은 거짓말하겠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용납할 수가 있겠어요. 절대 받아줄 수는 없는 거죠.
▷ 소현정 : 조직적으로 말 맞추기 정황이 있다고 어제 회견에서 얘기하셨잖아요, 의원님께서. 어떤 부분입니까?
▶ 박성준 : 그거는 고두성 검사의 입을 통해서 드러난 건데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의원이 질문을 했단 말이죠. 박선원 의원이었던 것 같아요. 수원지검 형사6부의 검사들이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국정조사와 관련된 대응을 하는 것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그랬더니 고두성 검사가 얘기를 했잖아요. 박상용 검사, 송민경 검사, 고두성 검사 그다음에 김성훈 검사, 또 하나는 함석욱 검사인가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한 검사. 그 검사들이 카톡방을 만들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지난 국정조사에서 고두성 검사가 인정을 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왜 국정조사 전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수사를 맡았던 그 검사들이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대응했다고 하는 것은 세미나였다고 볼 수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 당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서 2023년도에 진술 세미나 했다라고 하는 정황들이 다 드러났고 그것은 수원 교도소의 교도관들 입을 통해서도 다 입증이 됐단 말이에요, 지난 국정조사에서도. 그런데 그걸 보니 그거의 연장선상에서 지금 검사들이 세미나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살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지난 금요일 국정조사 특위 과정에서 기관 보고할 때 고두성 검사의 증인이 나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저희가 한 45초 정도 시간이 남은 상황이라서 2부에서 조금 더 하겠는데요. 김성태 대표님,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이 국정조사가 지금 방탄 정치다라고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에 주범이 되고 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그런 자백이 있어야 쉽게 말하면 보석이라든지 또 형량을 낮추는 그런 정도의 정말 이 거래 조작 이런 부분이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있었는지. 이걸 지금 현재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주 정치적으로 한 6시간 정도의 녹취 분량이라 그랬나요? 이걸 쪼개 먹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냥 제가 볼 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쪼개 먹기를 통해서 박상용 검사를 갖다 압박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한 성공을 가졌다고 봐요. 그러면 지금은 이제 풀 버전을 공개해서 국민과 언론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죠.
▷ 소현정 : 1부 여기서 마치고 잠시 후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품격토론 2부>
▷ 소현정 : <품격 토론> 2부 시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국조 특위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 김형동 의원이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말을. “국조를 계속해야 한다면 지금은 박상용 검사 편이 되어 줄 때.”라고도 했습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어요. 지금 이 6시간의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라는 얘기를 앞서 김성태 대표님이 하셨단 말이죠. 지금 민주당에서는 어떤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 박성준 : 아니, 지금 그래서 하도 얘기해서 그동안에 전용기 의원이 박상용 검사가 예를 들어 이재명 주범이다, 종범이다 이렇게 하면 진술을 유지해 달라. 내가 답답해서 전화했다. 또 너 이대로 안 하면 10년을 구형하겠다 이런 내용들을 하나하나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난 국정조사 때 그 모든 내용을 다 틀었잖아요. 다 틀었잖아요. 그거 들어보면 거기에 짜깁기가 뭐가 있어요. 박상용의 실체가 다 드러나는 거 아니에요. 들어보십시오. 들어보면 박상용이 어떻게 거래하고 어떻게 자기가 안달하고 답답하다고 하고 갑과 을이 완전히 바뀐단 말이에요. 그냥 사정하잖아요. 박상용 검사가 서민석 변호사에게 이렇게 꼭 해달라고 안달을 하고 있잖아요. 검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리고 그 내용 하나하나에 보면 공범을 어떻게 만들겠다, 주범을 어떻게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자기의 의도와 그거의 진술에 맞춰 달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을 통해서 다 드러났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서민석 변호사의 그 녹취, 그러니까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그 핸드폰 녹취라는 게 선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풀버전이라는 것은 그분이 그러면 박상용 검사하고 서민석 변호인,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으로서 어떤 통화를 했고 그런 걸 아주 구체적으로 그게 쭉 이어져서 내려와야 하는데 지금 현재 서민석 변호사가 보관하고 있는 녹취록은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만 보면 지금 현재 박상용 검사가 이거는 정말 당시 이재명 지사를 주범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절대적인 회유, 그러니까 박상용 검사실 주도로 그냥 연어 술 파티까지 하면서 회유한 사실이다 이렇게 기정사실로 맞춰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서민석 검사가 이화영 부지사 변호인으로서 자기가 변호해야 될 사람의 법정 형량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나름 그렇게 한 노력인지 안 그러면 실질적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해서 형량을 갖다 낮추려고 한 것인지 그 구체적인 내용들이 앞뒤 전후 맥락이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지금까지 풀버전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한 대목에서 한 그날 통화 내역 정도는 풀로 나오는 것 같은데 지금 이게 한두 번 통화해서 이루어진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내용이 있는데 그 많은 내용이라는 것은 오직 서민석 지금 현재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가져가고 있는 그 사람 입맛에 달려 있는 거예요. 이런 식의 녹취 내용을 갖다가 풀어내는 방식은 객관적으로 국민들이 판단하려고 하더라도 저도 개인적으로는 정치 검찰의 잘못된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된다고 입장을 가진 사람인데 지금 이걸 박상용 검사도 이렇게 해서 국정조사 인 선서 안 하고 결국은 이 사람은 제가 볼 때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앞으로 특검을 하든 국정조사를 더 이어가든 지금 박상용 검사의 탄핵이 더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아요.
▶ 박성준 : 아니, 지금 보면 그렇게 본질을 자꾸 흐리려고 하는데 이 내용을 보면 박상용 검사가 분명히 자신의 의도가 드러나잖아요. 실체가 다 드러나잖아요. 이재명을 주범으로 만들고 종범을 이화영으로 만들어서 조작하는 진술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내용이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그게 실체예요, 그게 본질이고. 박상용의 실체고 정치 검찰이 어떻게 해왔고 조작을 어떻게 해왔고 진술을 어떻게 만들어내려고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박상용의 실체고 그것이 두려워서 선서를 거부했잖아요. 아니, 그게 자신이 정정당당하다고 하면 그날 그 검사들도 다 그러더군요. 그건 잘못된 행태 아니에요. 국민들이 바라볼 때 아니, 그동안 박상용 검사가 방송에서도 그렇고 SNS에도 그렇고 그렇게 수많은 얘기를 해 왔잖아요. 그러면 딱 선서하고 내가 이런 얘기를 했다. 나는 이것이 진실이다 하고 얘기하는 게 국정조사장에서 하는 게 맞는 것이지 선서를 거부했다? 그것 자체가 조작의 실체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 검사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 김성태 : 그러니까 박 의원님,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가 그 변호사의 요청으로 지금 현재 법리상 불가하다고 검찰은 통보했다는 것이거든요. 녹취는 일부 또 편집된 것이라고 박상용 검사는 지금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민석 변호사가 보관하고 있는 그 녹취록을 필요에 의해서 선택적으로 부분적으로만. 그러니까 박상용 검사가 분명히 이게 허위, 날조, 공작...
▶ 박성준 : 분명히 그 얘기를 했어요. 다 하고 추후에 다 그 녹취록은 다 드릴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나중에.
▶ 김성태 : 제가 민주당 인사를 좀 확인해 보니까 한꺼번에 그걸 풀버전을 왜 안 하냐 그랬더니 아니, 그러면 검찰이 한꺼번에 대응하고 박상용 검사도 한꺼번에 대응해버리면 이 내용이 묻히는데 왜 우리가 그렇게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결론은 이게 그래서 너무 정치적으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잘못은 잘못한 대로 가자 이거야. 박상용 검사가 진짜 진술을 갖다 허위로 날조 받기 위해서 그런 행위를 했다면 처벌받을 수 있게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 내용으로 가야 하는 것이죠.
▶ 박성준 : 지금 국민의힘의 김형동 간사가 앞서 얘기한 내용도 있고 보면 박상용 검사와 함께 정치적 전선을 형성했거든요. 박상용 검사 지금 정치 행위하고 있잖아요. SNS에 하고 자기의 어떤 정치적 입장을 얘기하고 이런 것에 누가 옹호를 하고 있는 거죠? 국민의힘이 옹호하고 있잖아요. 박상용 검사를 증인 선서 거부해서 나가라고 하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같이 나가잖아요. 이거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박상용의 꼬붕이에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금. 박상용이 그렇게 했다고 하면 그걸 질타하고 국정조사 와서 자신들이 얘기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있다라고 국민의힘이 지적을 해야지 박상용 검사가 나가니까 우리도 나간다. 그게 국민의힘 위원들의 지금 행태란 말이에요, 국정조사의 행태. 그게 어떤 의도가 나오냐. 이 국정조사를 완전히 무산시켜야겠구나, 훼방해야겠구나, 방해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을 하나 내세워서 국민의힘이 이렇게 하겠다라는 의도가 지난 금요일에 국정조사장에서 드러났단 말이에요. 이게 부끄럽단 말이에요, 저는. 의원들이 박상용 나가니까 국정조사장에서 나가서 안 들어오더라고요. 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 김성태 : 국민의힘은 박상용 검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증인 선서를 안 했다고 해서 서영교 법사위 위원장이 앞으로 법적 조치 여러 가지 이야기한 거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같이 나간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 국정조사를 보통 국정조사라든지 특검이라든지 이런 건 정치적으로 여야 간에 합의의 산물로 만드는 건데 그냥 민주당이 일방 주도로 이 국정조사가 만들어지고 또 증인 채택도 그렇게 이루어진 거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박상용 검사의 회유, 압박 논란이라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들 주장은 딴 거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도. 풀 버전 녹취 보관하고 있는 거 있으면 전부 내라. 우리도 보고 싶다. 그래서 박상용 검사 잘못한 거 있으면 이걸 갖다 피의자를 갖다 회유 압박시키기 위해서 어디 검사실에서 연어 술파티, 소주까지 먹이면서 했냐 이건 대단히 잘못된 거고.
▶ 박성준 : 아니, 진술 세미나 있었다라는 게 그날 다 드러났잖아요.
▶ 김성태 : 그러니까 그런 걸 왜 여야 간의 합의에 의해서 안 하냐고요.
▶ 박성준 : 아니, 그러니까 다 드러나고 그러면 국민의힘 위원들도 다른 증인들한테. 증인이 그러면 박상용만 나왔습니까? 수많은 증인들이 나왔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박상용의 얘기가 얼마나 진술이 조작됐는지에 대해서 입증을 하거나 아니면 반박을 하거나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그날은 뭐냐 하면 박상용을 통해서 자신들의 정치 행위를 입증하고 정치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도가 그대로 드러났단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국정조사를 방해하겠다고 하는 것이 저는 박상용이 지금 보면 목매고 있어요, 목매. 그래서 증인 채택에 박상용을 목매서 어떻게 어떤 의도로 들어왔는데 박상용이 증인 선서 안 하고 우리가 내보내니까 자신들의 전략이 이게 다 드러났단 말이야.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나간 이거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서 민의를 대변할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예요. 이게 나는 너무 답답하더라고, 왜 이런 행위를 하는지.
▷ 소현정 : 13시간 넘게 국정조사가 진행이 돼서 사실 많은 분들이 봤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지금 대장동 사건 수사한 또 엄희준 수원고검 검사,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도 나와서 또 치열하게 또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저희 <품격 토론>에서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지방선거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 영상을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좀 당내에서 이야기가 오가더라고요. 강득구 의원도 좀 비판을 하셨고 한준호 의원도 비판을 하면서 또 영상을 사용하기도 하고 했는데 나중에 좀 정리된 걸 보니까 과거의 사진과 영상을 현재 찍은 것처럼 쓰지 말라 이런 얘기였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 건가요? 이게 원래도 이런 부분들이 당에서 선거 앞두고 합니까?
▶ 박성준 : 선거를 하다 보면 여러 논란이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는 저는 명확하다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와 업적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업적의 선거고 그런 중간 평가의 성격도 있는 거기 때문에 역대 모든 선거에 후보자들이 대통령하고 찍었던 사진들 이거 내거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거니까. 저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정리되지 않겠습니까?
▷ 소현정 : 별일 아닌 것 같은데 별일이 된 것 같은.
▶ 김성태 : 별일이 되어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민주당 내의 단면을 보는 건데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도 자기 중심으로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해요. 그런데 조금 전에 우리 박 위원장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여기에 대한 국민들의 좋은 평가 이걸 기반으로 가지고 당연히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인데 지나치게 과도하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금 현재든 과거에 찍었던 사진이든 그걸 쓰는 거 가지고 정청래 대표 왜 그러냐 이 이야기예요. 제가 볼 때 이 논란은 결국은 당내에 흔히 말하는 천명 인사들이 상당한 거센 반발이 있어요. 이거는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중심적 6.3 선거, 그 결과는 결국 8월 전당대회에서 다시 당 대표의 연임 이 공식으로 가려 그러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오늘 제가 최고위원 회의 열리면 이게 당의 사무총장이 이런 조치를 취한 건데 당의 대표인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 이렇게 해서 무마가 됩니다. 이거는 내가 볼 때는 없던 일로 될 공산이.
▶ 박성준 : 그냥 무마되는 거고요.
▶ 김성태 : 그렇죠. 무마될 공산이 커요, 제가 볼 때는.
▶ 박성준 : 제가 얘기했잖아요, 심플하다고.
▶ 김성태 : 이게 이런 거예요, 이게 정치는.
▷ 소현정 : 이런 거군요.
▶ 박성준 : 정치는 그냥 심플하게 뭐 있으면 또 이렇게 딱 정리가 되는 거고. 아니, 그런데 의원들 있잖아요. 출마 후보들. 출마 후보들이 시키지 않아도 다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여기 국민의힘 내가 얘기해 볼까요? 장동혁 대표하고 사진 찍은 걸 누가 걸려고 하겠어요. 윤석열하고 찍은 사진 누가 걸려고. 당연한 거예요.
▶ 김성태 : 아니, 민주당 얘기해요.
▶ 박성준 : 아니, 여기는 다 승리할 수 있으니까 여기도 걸고 저기도 걸고 다 걸려고 하는 거예요. 심플하단 말이에요. 문제 될 게 없어요.
▷ 소현정 : 박 의원님은 계속 심플하다고 정리하시네요.
▶ 김성태 : 아니, 그러니까 이게 선거는 당이 치르는 건데 그러면 당연히 당 대표와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지역 선거 공보물이라든지 명함에 이렇게 같이 넣어서 자기를 PR하면 좋은데 지금 정청래 당 대표는 자기 찍은 사진보다 이재명 대통령하고 찍은 사진을 후보들이 다 내거니까 사실상 기분이 살짝 안 좋은 거예요.
▶ 박성준 :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 김성태 : 그걸 총장이 이렇게 단속을 한 겁니다.
▶ 박성준 : 아니, 그러니까 사진이라고 하는 게 다 자기가 판단해서 유리하다고 하면 거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일괄적으로 하겠어요. 아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윤석열 찍은 사진을 누가 걸어요? 못 걸어요. 그게 현실이다 이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품격 토론>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 박성준/김성태 : 감사합니다.
▷ 소현정 : 박성준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 박성준/김성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각 지역마다 지금 선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 대구시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이진숙 전 위원장도 그렇고요. 김성태 대표님, 기각 결정을 받았는데도 주 의원이 지금 항고 방침 시사했고요. 기자회견도 예정하고 있는데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저는 반반이라고 봐요.
▷ 소현정 : 반반?
▶ 김성태 : 네, 사자성어에 교토삼굴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토끼는 굴을 갖다가 3개를 판다는 거거든.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이분이 한편으로는 슬기롭고 대단히 지혜로우면서도 그런데 한 번 이건 아니다 해서 틀어지면 참 잡기가 어려운 사람이 이 주호영 부의장이에요. 그래서 저도 몇 차례 통화를 해봤습니다만 이미 6선 정치인으로서 본인이 대구에서 공천받을 때마다 한 번도 그렇게 편안하게 받은 적은 없는데 그래도 나름 자기는 보수의 품격과 또 보수의 어떤 가치를 위해서 헌신했는데 이 지도 체제가 자신을 갖다 이렇게 대하는구나 여기에 대한 엄청난 분개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교토삼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다 열고 있다고 저는 봐요. 8일에 이제 기자회견하고.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지난번 가처분 인용 기각이 되고 난 이후에 지금 항고를 곧 해요. 아마 오늘쯤 할 것 같은데 항고 이후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법적 다툼으로 계속 유지를 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의 자신에 대한 어떤 그런 예우나 교통정리 이런 부분을 기다릴 건지 안 그러면 법정 투쟁과 함께 무소속 출마 그 길로 갈 건지 그런 부분이 며칠 상간에 결정 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 소현정 :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 전 총리로 단수 공천 확실히 정하고 지금 사실 여러 가지 메시지들을 김 전 총리가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말에 좀 화제가 됐죠.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까지도 거론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박성준 : 김부겸 전 총리의 현실적 판단이겠죠. 선거라고 하는 것은 현실이고요. 또 그 지역의 어떤 민심이라고 할까요? 그 부분까지 고려해야 되는 거고 저는 두 가지 큰 방향으로 봤다고 봐요. 하나는 뭐냐 하면 대구의 지역 발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서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하나의 측면이 있는 거고 또 하나는 현실적 대구의 민심에 대한 부분도 반영하고 김부겸 전 총리가 그런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포용과 통합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거기 때문에 현실적 판단을 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김성태 대표님께서 주호영 후보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이 흐름에 내상이 너무 깊은 것 같습니다. 내상이 너무 깊어서 못 나올 가능성도 굉장히 커졌다.
▷ 소현정 : 무소속으로?
▶ 박성준 : 네, 왜 그러냐면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국회 부의장이고 6선이잖아요. 그러면 어떤 일을 했을 경우에 이 정도의 명분이 있다고 하면 그냥 하나의 이러한 경력과 정치적인 선배로서의 디그니티가 있는 거거든요. 그걸로 그냥 가야 하는 건데 그것이 이미지가 너무 훼손이 된 상태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첫 출발부터 저는 조금 잘못되지 않았느냐.
▷ 소현정 : 어떤 점에서?
▶ 박성준 : 그러니까 국회 부의장이나 6선 의원이 다시 이 어려운 상황, 특히 국민의힘 보수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고향에 가서 다시 터전을 닦고 거기에서 안식처를 찾는 것 자체가 대구 민심에 부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는 봤고 그게 아마 지도부에서 그렇게 판단했을 것이다라고 하는 점은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어떻게 흘러갔냐면 가처분 신청, 또 항고 이 법적인 분쟁으로 갔단 말이에요. 정치인이라고 하는 게 어떤 선거에서 법적 분쟁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이게 완전히 뭐라고 할까요. 그냥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 소현정 : 그렇습니까?
▶ 박성준 : 그렇잖아요. 정치라고 하는 것은 쾌도난마식으로 딱 선거에서 내가 출마한다, 내가 나간다, 결단한다 그렇게 해서 이걸 한 판, 한 판씩 정리하는데 지금 공천 배제됐다가 다시 가처분 신청하고 또 인용됐다가 항고한다. 그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정치의 흐름이거든요. 내 흐름으로 쭉 물결을 만들어가는 흐름으로 쫙 가야 하는데 그 흐름이 지금 계속 꺾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 과연 출마를 하는 게 맞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여기서 어느 정도 정리하는 게 저는 낫지 않나 그런 판단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대화 흐름에서 제가 약간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만 법원에서 똑같은 남부지원에서 김영환 지사는 인용을 하고 주호영 부의장은 또 기각을 하고 세부적인 경선의 흐름들이 차이가 있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선뜻 납득이 안 갑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법원이 그동안에 봐왔던 건 정치의 영역이라고 해서 사실은 좀 한 발짝 떼고 봤던 측면이 있었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서울남부지법의 51부가 상당히 이 한 사례를 가지고 사법 불신임을 이야기하기는 뭐하지만 같은 재판부의 같은 부장판사가 판단을 하는데 충북 김영환 지사는 이거는 잘못된 절차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인용을 하고 또 한 사람은 중진 용퇴론을 앞세운 당 지도부 공관위 입장에서 그 중진이라는 것은 또 주호영 한 사람 빼고 또 몇 사람 더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한 사람만, 물론 이진숙하고 세트를 묶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당에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형평성을 고려한 그런 판단이었는가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다툴 소지가 있었죠. 그런데 그 재판부는 각각 다른 판단을 했단 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사법 불신이 생기는 거예요. 엿장수 마음대로 식의 어떤 판단이 들어가 버리면. 그렇지만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본인이 판사 출신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제 1심으로 생각되어질 가처분 인용이 그냥 기각된 마당에 항고를 통해서 계속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 만일 또 그런 가운데 실제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갖다 강행해서 보수 분열에 책임을 지는 어떤 프레임에 본인이 갇히게 될 것인지 또 한편으로 본인은 지금 보수 재건을 위한 어떤 그런 분명한 명분을 가지려 그래요. 지금 현재 당이 이렇게 운영이 돼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져버린 그런 보수의 상당히 위험한 이 상황을 자신은 보수 재건으로서 뭔가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그림을 만들고 싶은데 여기서 이렇게 자신이 물러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정치적 고민이 있을 거예요.
▶ 박성준 : 저도 더 하나 언급을 좀 하면 정치에서 가장 고도의 정치 행위가 공천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정당의 모든 핵심이 거기서 다 드러나요. 거기서 정치력도 드러나고 국민에게 보여주는 어떤 상징력도 다 보여주고 그래서 공천이라고 하는 것이 마지막 결정의 순간이란 말이죠.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상징적으로 볼 때 김영환 후보, 주호영 후보 이러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실수라기보다는 서로 패착을 한 거죠. 그냥 이 고도의 정치 행위를 통해서 딱 정리하는 거거든요. 정리의 힘이거든요, 이게 원래 공천이라는 것이. 그런데 정리를 못 해서 법으로 가고 법으로 가고 이랬을 경우에는 국민들이 봤을 때 아, 이건 정치 집단이 못되는 거구나. 아니, 소송하고 그것이 정치 행위가 아니잖아요. 이렇게 가서는 실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어려운 거고 여기서부터 국민의힘 당 지도부, 공천의 이런 모든 과정들, 거기에 있는 후보들이 이미지뿐만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다 잃어버린 거죠.
▷ 소현정 : 지금 사실 국민의힘 공천은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게 난맥상이라는 표현들 많이 쓰시잖아요. 그 정도로 지금 한 곳, 두 곳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뒤에 가서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고요. 김관영 전북지사도 가처분 신청을 냈어요. 본인이 사실관계는 인정한다라고 하면서도 그 입장을 보면 돈은 곧바로 회수했고 징계 절차는 하자가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가처분 결과 받아들여질 걸로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박성준 : 저는 그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명백한 영상이 있고 그 행위가 드러났기 때문에 전격 결단을 한 거 아니에요, 당 지도부가. 이것은 명확한 증거가 있고 그렇다고 하면 당연히 제명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의 징계 수위거든요. 그 징계 수위를 했다고 하는 것은 정치적 결정이고 이 지방선거에서 이런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당에서의 국민에게 선언하는 행위란 말이죠. 그것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저는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 소현정 : 근데 또 이런 반론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부산시장 경선에 나오고 있는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있고 수사가 진행 중인데 전재수 의원은 또 당에서 일단 조치를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박성준 : 그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 아니에요?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전재수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고 또 하나는 전재수 의원 자체가 그동안 부산에서 정치를 해오면서 희생을 한 분이잖아요. 한 세 번 정도 떨어지고 그 가운데 험지에서 험지에서 정치력을 다지고 다져서 왔던 분이고 그러면서 부산의 새로운 활력의 인물은 누구냐 그랬을 경우에 전 해수부 장관이었고 또 부산의 경제적 토대뿐만 아니라 부산의 민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인물로서는 전재수 의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는 당의 판단이 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김성태 : 그렇지만 국민들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유도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그것도 작년 민주당이 또 만든 그 특검에 의해서 통일교 2인자로 불렸던 윤영호 본부장 그 진술에 의해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구속돼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반해서 작년 8월에도 분명히 지금 현재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 특검에서 윤영호 본부장이 이 사람에게도 역시 시계하고 금품이 제공됐다 이런 구체적인 진술을 하고 그 내용이 자기 메모뿐만 아니라 또 문자 이런 많은 내용을 통해서 충분하게 윤영호 본부장이 진술이나 증거 이런 것들이 법정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경찰도 수사를 상당히 이거는 좀 차일피일 고무줄 늘이듯이 늘려가면서 본격적인 수사도 안되고 있잖아요. 그런 가운데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주당 지도부가 아주 관대한 그런 입장을 내고 지금 전북 김관영 현재 현직 지사 같은 경우는 만일 지금 이런 사안이 부산, 대구에서 일어났다면 민주당의 좀 불모지라고 일컬어지는 어려운 지역에서 이런 상황이 유력 후보가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그러면 상당히 신중하게 판단하지 않았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김관영 지사는 상당히. 물론 제가 그분의 실수를 갖다 옹호하려고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분명히 그런 명백한 동영상이, 또 물증까지 남긴 마당이면 그건 잘못된 행위죠. 잘못된 부분이지만 본인이 당에다가 그런 공천 취소 결정을 하려면 재심 절차라든지 민주적인 이런 과정을 밟아서 최종적인 확정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도 심야에 그냥 전격적으로.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은 분명히 판단이 있을 거라고 봐요.
▶ 박성준 : 아니,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김성태 전 대표가 여러 얘기를 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직접 증거가 있느냐, 진술만 있느냐 이게 차이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면에서는 수사 과정에서의 어떤 그런 것들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저는 전재수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그런 일이 없다고 지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서 어떤 수사 과정에서의 직접 증거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그걸 어떻게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영상은 직접 증거인 거고 권성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직접 증거들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전격 구속이 된 거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저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확연히 다르다고 봐요. 어떤 문제가 있으면 우리 당은 확실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넘어가고 확실하게 또 거기에 대한 징계도 하고 이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보면 질질 끌어요. 그 사람 얘기 듣고 확실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당에서 지금 보면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많은 인사들이 있어요. 제가 실명을 거론하기는 좀 그래서 얘기를 안 하는데 여러 지금 문제가 된 의원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후보들도 있고. 그렇다고 하면 당에서 결정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계속 질질 끌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가 없느냐? 그래서 결국에는 뭐가 되냐면 나중에 국민의힘의 지도부라고 하는 것은 결정하지도 않고 후보들에게 질질 끌려가는 그런 모습들이란 말이죠. 그랬을 경우에는 저는 당이 왜 있습니까? 어떤 결정을 하는 게 당 아닙니까?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대구시장 얘기 다시 한번 좀 하겠습니다. 일단 장동혁 대표가 어제 메일신문 유튜브에 출연을 해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거론하면서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 말을 갖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그렇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충분하게 그럴 수 있죠. 지금 현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 같은 경우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대구에서마저도 후보가 난립해서 실질적으로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 이 후보 같은 경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최강의 후보고 최적의 후보를 선택한 거죠. 그럼 여기에 지금 현재 만일 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주호영, 이진숙 이런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실질적으로 4파전이 된다면 그 선거는 제가 볼 때 이거는 정말 민주당 김부겸 총리를 위한 후보를 위해서 맞춤형 선거 구도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그런 상황을 갖다 피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특정 지역을 일컬어서 보궐선거에 당신 공천 기회를 부여해서 이번에 다시 국회로 들어오라 이런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충분하게 이번 6.3 선거에서 발생하는 보궐선거 공천을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뉘앙스를 분명히 풍긴 건 틀림없죠. 그렇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진숙 후보를 먼저 아우르고 추슬러서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 6인 경선이 이루어지고 나면 거기 후보가 무난하게 김부겸 후보를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제가 볼 때는 주호영 지금 현재 부의장이나 이진숙 이 사람들이 누구든 국민의힘 후보 6인 경선에서 이루어지더라도 이 사람의 경쟁력 가지고 김부겸 지금 민주당 후보를 대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후보 단일화를 가져갈 수밖에 없다. 그때 대구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서 여론이 우위를 가져가면 그때는 국민의힘 후보가 될 수도 있다는 어떤 정치적인 판단도 또 깔려 있는 거예요, 지금 현실적으로.
▷ 소현정 : 현실적으로 막판에 단일화가 돼야지만 김부겸 후보와 그래도 맞붙을 만하다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죠?
▶ 김성태 : 그렇습니다. 이 상황이 잘못하면 그렇게 흘러가요. 그렇게 흘러가요
▶ 박성준 : 막판에는 단일 양자 구도가 되겠죠. 왜 그러냐면 대구에 있는 시민들도 그렇고 민심이 김부겸 전 총리는 민주당 후보인데 아니, 보수 후보가 분열 구도로 가서 되겠느냐라고 아마 엄청 언론에서도 그렇고 그 지역 민심도 들끓을 겁니다. 그러면 한 후보로 정리가 되겠죠. 그 정리된 후보의 지역구를 이진숙 씨를 보낸다? 장동혁 대표의 내심이 그렇게 드러난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저는 좀 답답해요.
▷ 소현정 : 어떤 게 답답하세요?
▶ 박성준 : 장동혁 대표가 아직 정치 경력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 그런 가운데 당 대표를 해서 그런지 전체 그림이 없는 것 같아요, 전체 그림이.
▷ 소현정 : 만약에 지금 박 의원님이 훈수를 둬주신다면 어떻게.
▶ 박성준 : 왜 전체 그림이냐고 하면 아마 김성태 대표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선거라고 하는 경우에 전체 그림을 딱 봐야 하는 거거든요. 이번에 그러면 서울은 어떻게 하고 부산은 어떻게 하고 우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하는 것은 대구는 어떻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인물들을 어떻게 포진시킬 건가. 선거라고 하는 것은 결국 전쟁 아니에요. 그래서 장수를 뽑아서 포진을 시켜야 되는 건데 가장 격전지는 어디냐. 그러면 여기에 좀 힘을 실어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거기에 좀 힘을 맞춰야 되는 거고. 그럼 대구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안전한 지역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는 먼저 딱 정리를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정리해 주고 딱 나가야 되는 건데 이게 안되다 보니까 이진숙 씨도 지금 보면 이미지 계속 흐려지고 그냥 어떻게 되다가. 그러면 이 가운데 이진숙이라고 하는 그냥 여전사의 이미지 있으니까 좀 힘을 빌려서 하자 명분도 없이. 그러면 이거는 뭐냐 하면 또 친윤 세력의 부활이고 윤어게인의 부활이다 이렇게 비춰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막판에 밀려서 이렇게 밀려서. 제가 앞서도 얘기했잖아요.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게 문제가 있으면 그걸 딱 전격적으로 해결하고 명분을 잡고 국민들에게 이런 호소와 설득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밀려 밀려 밀려 밀려 가다 보니까 민심이 그냥 떠나는 그런 가운데에 있다고 봅니다.
▶ 김성태 :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대구의 후보가 난립되니까 일정 부분 교통정리를 해서 좀 판단을 한다고 한 게 자충수가 돼버린 거죠. 그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중진 용퇴론인데 중진 용퇴론을 세워서 뭔가 원칙과 기준이 섰다 그러면 그걸 일관성 있게 적용을 한다든지 또 당사자들의 반발을 최소화시켜서 보수의 심장 대구가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번 6.3 선거판의 가장 중심 이렇게 그림을 만드는 것 그 자체가 잘못된 거죠. 그런 측면에서 공관위원장은 이미 사퇴를 한 마당이니까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거예요.
▶ 박성준 : 그러니까 여러 전선이 있는데 전선에 집중된 힘을 어디에 하냐면 대구에 집중할 게 아니란 말이야, 지금 보면. 그거를 만든 게 지도부예요.
▶ 김성태 : 하여튼 우리 박 의원 남의 집 이야기할 때는 참.
▶ 박성준 : 아니, 지금 제일 중요한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그다음에 부산 이런 지역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전체 그림이 지금 없다 보니까 밀려 밀려 낙동강 전선으로 밀린 거예요, 지금. 낙동강 전선 하나 지키려고 지금 대구에 저렇게 하고 있다가 그런데 거기도 뭐냐 하면 자기들만 살겠다고 다 가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희생이 없잖아요, 지금 정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는 지금 희생하러 간 거 아닙니까? 자신 이 마지막 정치 인생에 대구의 발전을 위해서 가겠다고 하고 그 명분으로 가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국민의힘 후보는 야, 우리 당 다 망하니까 나 거기 대구 가서 좀 살겠다, 각자도생하겠다 이렇게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에 힘이 안 쏠리는 거란 말이죠. 대구 시민들한테 그렇게 얘기해요, 벌써. 야 그렇게 혜택을 많이 받았던 사람이 다시 대구로 돌아오냐? 이렇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 구도 가지고는 저는 그래서 대구가 정리가 안되다 보니까 확장이 안되는 거예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이렇게 확장이 돼야 하는 거거든요. 대구에서 집안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이 집안싸움의 진화가 안되다 보니까 그냥 망하는 구조로 간단 말이에요. 아니, 대구에서 이렇게 되는 경우가 역대 선거가 어디 있었어요.
▶ 김성태 : 우리 박성준 의원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이나 기획에 참여하지 않고 국민의힘 자문을 위해서 고민하는 사람 같아요.
▶ 박성준 : 그게 아니라 그렇게 보여지지 않습니까, 대표님.
▶ 김성태 : 그런데 아픈 대목을 잘 짚긴 짚었습니다만 하여튼 그래도 부자 몸조심하세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나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저런 자신감 있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 이런 걸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냥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이게 이 선거도 참패를 해버리면 2028년 총선이나 2030년 다음 대선, 쉽게 말하면 수권 정당으로서 대선 기반이 날아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 만큼 이 선거를 치르는 전략과 기획적인 측면에서의 또 지지세가 강한 지역과 또 지지세가 열악한 지역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한 전략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상당히 좀 안타까운 대목이 많죠. 지금이라도 국민의 힘은 딴 거 할 것 없습니다. 자정 노력을 해야 하는 거죠. 변화와 쇄신을 위한 뼈아픈 자정 노력을 당내적으로 하면서 당을 반듯하게 세우면 반드시 집권 세력 그리고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절대 권력에 대한 견제 심리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걸 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바로 반듯한 국민의힘 이 정당의 모습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소현정 : 선거 얘기가 많습니다만 지금 여기까지 1부에서는 하고요. 지금 국정조사 특위 얘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했지 않습니까? 고발 조치를 오늘 하시나요? 어떻게 됩니까?
▶ 박성준 : 아니, 오늘 하는 건 아니고요. 국정조사가 4월 말까지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 소현정 : 그렇죠. 이번 달 말이죠.
▶ 박성준 : 결과를 또 정리하고 그렇게 하게 되는 거고.
▷ 소현정 : 다 보고?
▶ 박성준 : 박상용 검사는 4월 14일에 또 일반 증인으로 채택돼 있어요. 일반 증인 채택돼 있고 종합 특검이 제가 알기로는 28일에 있거든요. 종합 국정조사가 있기 때문에 14일, 28일 나올 기회가 있습니다. 증인 선서하고 나오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증인 선서 안 하면 안 받을 겁니다.
▷ 소현정 : 아예 안 받으시겠다?
▶ 박성준 : 받을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위증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자기가 위증을 국회에 와서 선언하겠다라는 건데 그만큼 증인 선서를 안 하겠다라는 것은 거짓말하겠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용납할 수가 있겠어요. 절대 받아줄 수는 없는 거죠.
▷ 소현정 : 조직적으로 말 맞추기 정황이 있다고 어제 회견에서 얘기하셨잖아요, 의원님께서. 어떤 부분입니까?
▶ 박성준 : 그거는 고두성 검사의 입을 통해서 드러난 건데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의원이 질문을 했단 말이죠. 박선원 의원이었던 것 같아요. 수원지검 형사6부의 검사들이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국정조사와 관련된 대응을 하는 것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그랬더니 고두성 검사가 얘기를 했잖아요. 박상용 검사, 송민경 검사, 고두성 검사 그다음에 김성훈 검사, 또 하나는 함석욱 검사인가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한 검사. 그 검사들이 카톡방을 만들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지난 국정조사에서 고두성 검사가 인정을 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왜 국정조사 전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수사를 맡았던 그 검사들이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대응했다고 하는 것은 세미나였다고 볼 수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 당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서 2023년도에 진술 세미나 했다라고 하는 정황들이 다 드러났고 그것은 수원 교도소의 교도관들 입을 통해서도 다 입증이 됐단 말이에요, 지난 국정조사에서도. 그런데 그걸 보니 그거의 연장선상에서 지금 검사들이 세미나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살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지난 금요일 국정조사 특위 과정에서 기관 보고할 때 고두성 검사의 증인이 나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저희가 한 45초 정도 시간이 남은 상황이라서 2부에서 조금 더 하겠는데요. 김성태 대표님,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이 국정조사가 지금 방탄 정치다라고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에 주범이 되고 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그런 자백이 있어야 쉽게 말하면 보석이라든지 또 형량을 낮추는 그런 정도의 정말 이 거래 조작 이런 부분이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있었는지. 이걸 지금 현재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주 정치적으로 한 6시간 정도의 녹취 분량이라 그랬나요? 이걸 쪼개 먹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냥 제가 볼 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쪼개 먹기를 통해서 박상용 검사를 갖다 압박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한 성공을 가졌다고 봐요. 그러면 지금은 이제 풀 버전을 공개해서 국민과 언론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죠.
▷ 소현정 : 1부 여기서 마치고 잠시 후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품격토론 2부>
▷ 소현정 : <품격 토론> 2부 시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국조 특위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 김형동 의원이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말을. “국조를 계속해야 한다면 지금은 박상용 검사 편이 되어 줄 때.”라고도 했습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어요. 지금 이 6시간의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라는 얘기를 앞서 김성태 대표님이 하셨단 말이죠. 지금 민주당에서는 어떤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 박성준 : 아니, 지금 그래서 하도 얘기해서 그동안에 전용기 의원이 박상용 검사가 예를 들어 이재명 주범이다, 종범이다 이렇게 하면 진술을 유지해 달라. 내가 답답해서 전화했다. 또 너 이대로 안 하면 10년을 구형하겠다 이런 내용들을 하나하나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난 국정조사 때 그 모든 내용을 다 틀었잖아요. 다 틀었잖아요. 그거 들어보면 거기에 짜깁기가 뭐가 있어요. 박상용의 실체가 다 드러나는 거 아니에요. 들어보십시오. 들어보면 박상용이 어떻게 거래하고 어떻게 자기가 안달하고 답답하다고 하고 갑과 을이 완전히 바뀐단 말이에요. 그냥 사정하잖아요. 박상용 검사가 서민석 변호사에게 이렇게 꼭 해달라고 안달을 하고 있잖아요. 검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리고 그 내용 하나하나에 보면 공범을 어떻게 만들겠다, 주범을 어떻게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자기의 의도와 그거의 진술에 맞춰 달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을 통해서 다 드러났지 않습니까.
▶ 김성태 : 그러니까 서민석 변호사의 그 녹취, 그러니까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그 핸드폰 녹취라는 게 선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풀버전이라는 것은 그분이 그러면 박상용 검사하고 서민석 변호인,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으로서 어떤 통화를 했고 그런 걸 아주 구체적으로 그게 쭉 이어져서 내려와야 하는데 지금 현재 서민석 변호사가 보관하고 있는 녹취록은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만 보면 지금 현재 박상용 검사가 이거는 정말 당시 이재명 지사를 주범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절대적인 회유, 그러니까 박상용 검사실 주도로 그냥 연어 술 파티까지 하면서 회유한 사실이다 이렇게 기정사실로 맞춰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서민석 검사가 이화영 부지사 변호인으로서 자기가 변호해야 될 사람의 법정 형량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나름 그렇게 한 노력인지 안 그러면 실질적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해서 형량을 갖다 낮추려고 한 것인지 그 구체적인 내용들이 앞뒤 전후 맥락이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지금까지 풀버전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한 대목에서 한 그날 통화 내역 정도는 풀로 나오는 것 같은데 지금 이게 한두 번 통화해서 이루어진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내용이 있는데 그 많은 내용이라는 것은 오직 서민석 지금 현재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가져가고 있는 그 사람 입맛에 달려 있는 거예요. 이런 식의 녹취 내용을 갖다가 풀어내는 방식은 객관적으로 국민들이 판단하려고 하더라도 저도 개인적으로는 정치 검찰의 잘못된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된다고 입장을 가진 사람인데 지금 이걸 박상용 검사도 이렇게 해서 국정조사 인 선서 안 하고 결국은 이 사람은 제가 볼 때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앞으로 특검을 하든 국정조사를 더 이어가든 지금 박상용 검사의 탄핵이 더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아요.
▶ 박성준 : 아니, 지금 보면 그렇게 본질을 자꾸 흐리려고 하는데 이 내용을 보면 박상용 검사가 분명히 자신의 의도가 드러나잖아요. 실체가 다 드러나잖아요. 이재명을 주범으로 만들고 종범을 이화영으로 만들어서 조작하는 진술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내용이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그게 실체예요, 그게 본질이고. 박상용의 실체고 정치 검찰이 어떻게 해왔고 조작을 어떻게 해왔고 진술을 어떻게 만들어내려고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박상용의 실체고 그것이 두려워서 선서를 거부했잖아요. 아니, 그게 자신이 정정당당하다고 하면 그날 그 검사들도 다 그러더군요. 그건 잘못된 행태 아니에요. 국민들이 바라볼 때 아니, 그동안 박상용 검사가 방송에서도 그렇고 SNS에도 그렇고 그렇게 수많은 얘기를 해 왔잖아요. 그러면 딱 선서하고 내가 이런 얘기를 했다. 나는 이것이 진실이다 하고 얘기하는 게 국정조사장에서 하는 게 맞는 것이지 선서를 거부했다? 그것 자체가 조작의 실체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 검사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 김성태 : 그러니까 박 의원님,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가 그 변호사의 요청으로 지금 현재 법리상 불가하다고 검찰은 통보했다는 것이거든요. 녹취는 일부 또 편집된 것이라고 박상용 검사는 지금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민석 변호사가 보관하고 있는 그 녹취록을 필요에 의해서 선택적으로 부분적으로만. 그러니까 박상용 검사가 분명히 이게 허위, 날조, 공작...
▶ 박성준 : 분명히 그 얘기를 했어요. 다 하고 추후에 다 그 녹취록은 다 드릴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나중에.
▶ 김성태 : 제가 민주당 인사를 좀 확인해 보니까 한꺼번에 그걸 풀버전을 왜 안 하냐 그랬더니 아니, 그러면 검찰이 한꺼번에 대응하고 박상용 검사도 한꺼번에 대응해버리면 이 내용이 묻히는데 왜 우리가 그렇게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결론은 이게 그래서 너무 정치적으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잘못은 잘못한 대로 가자 이거야. 박상용 검사가 진짜 진술을 갖다 허위로 날조 받기 위해서 그런 행위를 했다면 처벌받을 수 있게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 내용으로 가야 하는 것이죠.
▶ 박성준 : 지금 국민의힘의 김형동 간사가 앞서 얘기한 내용도 있고 보면 박상용 검사와 함께 정치적 전선을 형성했거든요. 박상용 검사 지금 정치 행위하고 있잖아요. SNS에 하고 자기의 어떤 정치적 입장을 얘기하고 이런 것에 누가 옹호를 하고 있는 거죠? 국민의힘이 옹호하고 있잖아요. 박상용 검사를 증인 선서 거부해서 나가라고 하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같이 나가잖아요. 이거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박상용의 꼬붕이에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금. 박상용이 그렇게 했다고 하면 그걸 질타하고 국정조사 와서 자신들이 얘기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있다라고 국민의힘이 지적을 해야지 박상용 검사가 나가니까 우리도 나간다. 그게 국민의힘 위원들의 지금 행태란 말이에요, 국정조사의 행태. 그게 어떤 의도가 나오냐. 이 국정조사를 완전히 무산시켜야겠구나, 훼방해야겠구나, 방해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박상용을 하나 내세워서 국민의힘이 이렇게 하겠다라는 의도가 지난 금요일에 국정조사장에서 드러났단 말이에요. 이게 부끄럽단 말이에요, 저는. 의원들이 박상용 나가니까 국정조사장에서 나가서 안 들어오더라고요. 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 김성태 : 국민의힘은 박상용 검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증인 선서를 안 했다고 해서 서영교 법사위 위원장이 앞으로 법적 조치 여러 가지 이야기한 거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같이 나간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 국정조사를 보통 국정조사라든지 특검이라든지 이런 건 정치적으로 여야 간에 합의의 산물로 만드는 건데 그냥 민주당이 일방 주도로 이 국정조사가 만들어지고 또 증인 채택도 그렇게 이루어진 거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박상용 검사의 회유, 압박 논란이라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들 주장은 딴 거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도. 풀 버전 녹취 보관하고 있는 거 있으면 전부 내라. 우리도 보고 싶다. 그래서 박상용 검사 잘못한 거 있으면 이걸 갖다 피의자를 갖다 회유 압박시키기 위해서 어디 검사실에서 연어 술파티, 소주까지 먹이면서 했냐 이건 대단히 잘못된 거고.
▶ 박성준 : 아니, 진술 세미나 있었다라는 게 그날 다 드러났잖아요.
▶ 김성태 : 그러니까 그런 걸 왜 여야 간의 합의에 의해서 안 하냐고요.
▶ 박성준 : 아니, 그러니까 다 드러나고 그러면 국민의힘 위원들도 다른 증인들한테. 증인이 그러면 박상용만 나왔습니까? 수많은 증인들이 나왔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박상용의 얘기가 얼마나 진술이 조작됐는지에 대해서 입증을 하거나 아니면 반박을 하거나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그날은 뭐냐 하면 박상용을 통해서 자신들의 정치 행위를 입증하고 정치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도가 그대로 드러났단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국정조사를 방해하겠다고 하는 것이 저는 박상용이 지금 보면 목매고 있어요, 목매. 그래서 증인 채택에 박상용을 목매서 어떻게 어떤 의도로 들어왔는데 박상용이 증인 선서 안 하고 우리가 내보내니까 자신들의 전략이 이게 다 드러났단 말이야.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나간 이거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서 민의를 대변할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예요. 이게 나는 너무 답답하더라고, 왜 이런 행위를 하는지.
▷ 소현정 : 13시간 넘게 국정조사가 진행이 돼서 사실 많은 분들이 봤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지금 대장동 사건 수사한 또 엄희준 수원고검 검사,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도 나와서 또 치열하게 또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저희 <품격 토론>에서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지방선거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 영상을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좀 당내에서 이야기가 오가더라고요. 강득구 의원도 좀 비판을 하셨고 한준호 의원도 비판을 하면서 또 영상을 사용하기도 하고 했는데 나중에 좀 정리된 걸 보니까 과거의 사진과 영상을 현재 찍은 것처럼 쓰지 말라 이런 얘기였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 건가요? 이게 원래도 이런 부분들이 당에서 선거 앞두고 합니까?
▶ 박성준 : 선거를 하다 보면 여러 논란이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는 저는 명확하다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와 업적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업적의 선거고 그런 중간 평가의 성격도 있는 거기 때문에 역대 모든 선거에 후보자들이 대통령하고 찍었던 사진들 이거 내거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거니까. 저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정리되지 않겠습니까?
▷ 소현정 : 별일 아닌 것 같은데 별일이 된 것 같은.
▶ 김성태 : 별일이 되어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민주당 내의 단면을 보는 건데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도 자기 중심으로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해요. 그런데 조금 전에 우리 박 위원장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여기에 대한 국민들의 좋은 평가 이걸 기반으로 가지고 당연히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인데 지나치게 과도하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금 현재든 과거에 찍었던 사진이든 그걸 쓰는 거 가지고 정청래 대표 왜 그러냐 이 이야기예요. 제가 볼 때 이 논란은 결국은 당내에 흔히 말하는 천명 인사들이 상당한 거센 반발이 있어요. 이거는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중심적 6.3 선거, 그 결과는 결국 8월 전당대회에서 다시 당 대표의 연임 이 공식으로 가려 그러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오늘 제가 최고위원 회의 열리면 이게 당의 사무총장이 이런 조치를 취한 건데 당의 대표인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 이렇게 해서 무마가 됩니다. 이거는 내가 볼 때는 없던 일로 될 공산이.
▶ 박성준 : 그냥 무마되는 거고요.
▶ 김성태 : 그렇죠. 무마될 공산이 커요, 제가 볼 때는.
▶ 박성준 : 제가 얘기했잖아요, 심플하다고.
▶ 김성태 : 이게 이런 거예요, 이게 정치는.
▷ 소현정 : 이런 거군요.
▶ 박성준 : 정치는 그냥 심플하게 뭐 있으면 또 이렇게 딱 정리가 되는 거고. 아니, 그런데 의원들 있잖아요. 출마 후보들. 출마 후보들이 시키지 않아도 다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여기 국민의힘 내가 얘기해 볼까요? 장동혁 대표하고 사진 찍은 걸 누가 걸려고 하겠어요. 윤석열하고 찍은 사진 누가 걸려고. 당연한 거예요.
▶ 김성태 : 아니, 민주당 얘기해요.
▶ 박성준 : 아니, 여기는 다 승리할 수 있으니까 여기도 걸고 저기도 걸고 다 걸려고 하는 거예요. 심플하단 말이에요. 문제 될 게 없어요.
▷ 소현정 : 박 의원님은 계속 심플하다고 정리하시네요.
▶ 김성태 : 아니, 그러니까 이게 선거는 당이 치르는 건데 그러면 당연히 당 대표와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지역 선거 공보물이라든지 명함에 이렇게 같이 넣어서 자기를 PR하면 좋은데 지금 정청래 당 대표는 자기 찍은 사진보다 이재명 대통령하고 찍은 사진을 후보들이 다 내거니까 사실상 기분이 살짝 안 좋은 거예요.
▶ 박성준 :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 김성태 : 그걸 총장이 이렇게 단속을 한 겁니다.
▶ 박성준 : 아니, 그러니까 사진이라고 하는 게 다 자기가 판단해서 유리하다고 하면 거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일괄적으로 하겠어요. 아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윤석열 찍은 사진을 누가 걸어요? 못 걸어요. 그게 현실이다 이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품격 토론>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 박성준/김성태 : 감사합니다.
▷ 소현정 : 박성준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